□ 강릉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업무 부장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2026년 법 시행 대비,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2025. 12. 23.(화)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12월 18일(목)과 23일(화)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유관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며 기관별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선도학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내 모든 학교로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학교급과 규모별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된 맞춤형 연수로 진행된다.
◦ 12월 18일(목)은 초등학교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강원교육연수원 본관에서, 23일(화)은 중·고·특수학교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강원교육연수원 별관에서 진행되었다.
□ 연수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법 시행에 따른 학교별 준비 사항 안내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통한 학생 지원 프로세스 탐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소·중·대규모 학교별 분반 세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학습을 강화하였다.
□ 이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심리 정서적 위기, 교육복지 사각지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무·복지·상담 등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김기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분절된 지원 체계를 하나로 묶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도움을 주는 교육의 본질적 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2026년 법 시행에 앞서 현장의 준비도를 높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