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한샘고등학교 조리과, 전공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봉사 활동 □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와 식재료·기부금 전달”
2025. 12. 24.(수)
□ 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김학배) 조리과 학생 5명과 교사 3명은 12월 24일(수), 지역 무료급식소인 ‘하늘이 차려준 밥상’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식재료 및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식사를 정성껏 제공했다. 또한 조리과에서는 쌀 20kg 20포와 돈육 20kg을 기부해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에 보탰다.
□ 이와 함께 조리과는 교내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해당 기부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교육적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허예빈 학생은 “우리가 배운 조리 기술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 끼를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조리과 학생으로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학배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3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