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현남중,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 운영 □
“정규수업, 방과후, 수학여행을 연계한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
□ 현남중학교(교장 김미식)는 지난 12월 19일(금)부터 30일(화)까지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채움과 이음’은 학기 중 정규수업과 방과후 활동, 그리고 개교 이래 첫 일본 수학여행의 경험을 하나로 엮어 학년말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먼저 ‘채움’ 과정에서는 정규 교과에서 담지 못한 정서적 안정, 기초 체력 다지기,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 학생들은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음악 여행’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기르고, ‘하이~ 하이!(Hi~ high!) 캠프’를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정서 학습(SEL)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 다음 ‘이음’ 과정에서는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학교 밖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미래로 확장하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 ‘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에서 익힌 역량을 발휘하며, 배움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 또한, 개교 이래 처음으로 다녀온 일본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이와 함께 마술, 바리스타, 요리, 의료 등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기 중에 배운 것들을 벽화로 남기고, 수학여행의 설렘을 진로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어 학교생활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미식 교장은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쌓아온 역량이 ‘채움과 이음’ 주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연결되었다”라며 “학생 33명과 교사 8명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