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곡초등학교,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특별한 졸업식 개최 □
“졸업생 2명, 3년 만에 열려… 특기 발표·편지 낭독으로 지난 6년의 성장 이야기 공유”
2026. 1. 6.(화)
□ 추곡초등학교(교장 이재학)는 1월 6일(화),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졸업식으로, 졸업생은 2명이지만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린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학사 행사를 넘어,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맞춤형 졸업식으로 운영되었다. 졸업생들은 무대에 올라 학교생활 동안 배우고 익힌 각자의 특기를 직접 선보이고, 재학생들은 축하 공연으로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특히, 지난 6년간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회고사와, 급식소에서 졸업식을 치르며 “후배들은 꼭 다목적실에서 졸업식을 하길 바란다”는 졸업생의 편지글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 졸업식 현장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즉석에서 전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졸업생들은 “나를 잘 알고 인정해 주는 졸업식이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추곡초등학교는 이번 졸업식을 통해 작은학교만의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으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