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혁신한 성공 사례 영상 공개 □
“북원여고·정선고 공간혁신 사례, ‘학끼오TV’ 통해 소개”
“사용자 참여 설계로 구현한 미래형 학교 공간 변화 담아”
2026. 1. 8.(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혁신한 북원여자고등학교와 정선고등학교의 공간 혁신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공개했다고 8일(목) 밝혔다.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2년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개축된 북원여자고등학교 교사 1동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정선고등학교 본관동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 특히, 노후 건물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공간을 교육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 이번 사례의 가장 큰 특징이다.
◦ 북원여자고등학교는 중심 허브인 ‘북원씨어터’를 조성하여 학교의 문화 활동을 집중시켰으며, 담장을 따라 북원마당, 북원동산까지 이어지는 ‘북원웨이길’을 통해 학생들의 휴식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보했다.
◦ 정선고등학교는 전 층을 관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계단을 조성하여 소통의 흐름을 만들었으며, 가변형 다목적실과 포켓 쉼터를 배치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지' 스스로 결정하는 유연한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통해 두 학교의 사용자 참여 기반 공간혁신 사례를 널리 알리고, 향후 진행될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교육자료 및 참고 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공간재구조화 홍보부스에도 해당 영상을 전시할 예정이다.
□ 손도헌 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 이 두 학교의 사례는 강원교육이 추구하는 미래학교의 표준을 제시한다”며, “학교의 공간 재구조화가 곧 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공간 혁신 사례 영상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붙임 1. 북원여자고등학교 유튜브 영상(https://youtu.be/DEH64EZ_l_I) 1부.
2. 정선고등학교 유튜브 영상(https://youtu.be/2ttsjcc3T9c)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