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
“상반기 도내 유치원·학교 163개소 급식 중점 지도·점검”
2026. 3. 3.(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20일(금)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으로,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며,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적정 상태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상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신학기 학교 급식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