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에‘현장점검 및 모의훈련’집중 실시 □
“5개 핵심항목 중심 빈틈없는 방역 체계 구축”
“수두·백일해·결핵 등 발생 시나리오별 실전 대응 역량 강화”
2026. 3. 4.(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5개 핵심항목 집중 점검’과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개학 직후 감염병 대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 준비 사항 확인 점검표’를 보급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통신문 발송 여부: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등교중지 및 진료 안내 여부
△연간계획 수립: 학교별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 및 관리조직 구성 여부
△예방교육실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및 확진 시 절차 숙지
△기숙사 운영 점검: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방역물품 비축: 권장 모형에 다른 필수 방역 물품 확보 및 관리상태
□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수두, 백일해, 결핵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을 시나리오화하여 진행되며, 실제 훈련과 토의형 가상 훈련을 병행해 학교별 비상대책반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시한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신학기 개학 전후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꼼꼼한 점검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별 점검 결과와 훈련 실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방역 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역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