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고부설방송통신고, 배움 향한 도전의 첫걸음‘제40회 입학식’개최 □
“80세 최고령 신입생 포함 21명 입학… 만학도의 배움 열정 빛나”
2026. 3. 9.(월)
□ 설악고등학교(교장 김호천)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2026년 3월 8일(일), 설악고 다목적강당 ‘도담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만학도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40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 이번 입학식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고등학교 과정에 도전하는 21명의 입학생이 입학 허가를 받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
□ 특히 올해 입학생 가운데에는 1946년생(80세)의 최고령 신입생이 포함되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입학생은 평생 가슴에 품어온 배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 입학했으며, 방송통신중학교를 졸업한 뒤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입학한 학생도 있어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 설악고등학교는 입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격주 일요일 출석 수업 등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통신고 졸업 동문들이 마련한 방통고 장학금 160만 원을 전달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 김호천 교장은 “팔순의 나이에도 배움의 길에 도전한 어르신을 비롯해 모든 신입생의 용기 있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졸업하는 그날까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