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산업과학고, 창업체험교육 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
“학생 창업활동 통해 마련한 수익금 고성지역자활센터 전달”
2026. 3. 9.(월)
□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후남)는 3월 5일(목), 2025학년도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창업체험교육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고성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 고성지역자활센터(두랑커피)는 지역 학생들의 예비 바리스타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에 매월 10~20kg씩 기부하고 있다. 식음료 동아리 ‘Le Petit Cafe’ 학생들은 기부받은 원두를 활용해 새로운 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교내 카페 형태의 창업 활동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창업 경험을 쌓고 있다.
□ 또한 교내 요리 동아리 ‘요리조리’ 학생들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교내 레스토랑 형태의 창업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메뉴를 기획하고 요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이번 기부에 함께 참여했다.
□ 창업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개발한 메뉴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창업 경험 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배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활동을 지도해 준 지도교사들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