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부안초, 세계적 축구 스타와 ‘미스트롯4’ 우승자 동시에 배출 □
“손흥민·이소나 졸업생 화제… 30여 년 전통 국악교육도 주목”
2026. 3. 12.(목)
□ 춘천 부안초등학교(교장 함정길)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와 대한민국 트롯 스타를 동시에 배출한 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부안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부안초 19회 졸업)와 TV조선 ‘미스트롯4’ 우승자 가수 이소나(부안초 17회 졸업)를 배출한 학교로 알려지며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 되고 있다.
□ 손흥민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FIFA 푸스카스상 수상 등 세계적인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축구 선수다. 최근에는 부안초 출신 가수 이소나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소나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부안초등학교는 1988년 창단된 ‘부안 국악 관현악단’을 중심으로 30여 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명품 국악 교육을 특색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국악 발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함정길 교장은 “손흥민 선수와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모두 우리 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은 교육가족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