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 ‘맛있는 꿈 디자인’ 개최 □
2026. 9. 11.(금)
□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9월 10일(목)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맛있는 꿈 디자인’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등 7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 진로체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사전 희망직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2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봇, 드론, 게임 제작, 인공지능(AI) 활용 웹툰 창작 등 4차산업 분야의 미래기술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또한 바리스타와 약선차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운기석 팔찌 만들기, 목공, 아이싱 쿠키 체험 등 지역 진로체험처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네일아트, 더빙 및 라디오 DJ 등 전문직업인 체험 부스와 경찰관, 소방관, 해군·육군 간부, 한국철도공사 직무 체험 등 공공직업 부스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선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로상담 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였다.
□ 특히 대형 로봇이 선보인 ‘타이탄 로봇 퍼포먼스’는 미래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하였다.
□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진로체험인 증서’를 발급해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 이하준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외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폭넓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