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지민찬,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1위 □
“지난해 이동주 학생 우승에 이어 학생부 전기제어 부문 ‘2연패’ 쾌거”
2026. 9. 11.(금)
□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한명진)는 11일(금)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전기제어 부문에서 전기과 2학년 지민찬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특히 춘천기계공고는 2025년 제33회 대회에서 전기과 이동주 학생이 같은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지민찬 학생까지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전기제어 부문은 주어진 과제에 따라 전기회로와 제어 시스템을 정확하게 구성하고 동작시키는 종목으로, 회로 이해와 배선 작업, 제어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
□ 지민찬 학생은 김제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전기제어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뒀다.
□ 지민찬 학생은 “지난해 선배에 이어 1위를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반복해서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희 지도교사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기 분야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명진 교장은 “전기제어 부문 2연패는 학생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 학교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춘천기계공고 전기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해 자동제어기술대회 등 다양한 민간 기능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우수한 입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체계적인 전공교육을 바탕으로 공기업 및 공무원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8년 ‘전기에너지과’로 재구조화하여 외선공사, 태양광발전시공 등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과 에너지 믹스 전략에 대응하는 현장 실무형 전기기술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