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농업계고 학생,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 참가 □
“도내 농업계고 6교 65명 학생 참가… 차기(2027년) 개최지 강원 대회의 의지 다져”
“2027년 제56년차 대회, 원주(2013년) 이후 14년 만에 강원(홍천농고)서 개최 예정”
2026. 9. 15.(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 도내 농업계고 학생 65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 ‘FFK’는 한국영농학생연합회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조직하여 영농 활동을 하고 농업 인력 양성과 농업교육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 교육부, 대구광역시교육청, (사)한국농업교육협회, FFK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개최된다.
□ 이번 축제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도내 농업계고 6교(홍천농업고, 강원생명과학고, 영서고, 강릉중앙고, 동광산업과학고, 주천고)에서 선발된 65명의 학생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 참가 분야는 △전공경진(6종목) △과제이수발표(4종목) △실무능력경진(7종목) △축제경진 등 총 18개 종목에 출전하며,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진행되어 교원들의 연구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인재원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된다.
□ 특히, 내년 2027년 제56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어 홍천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는 지난 2013년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제42년차 대회가 개최된 이후 14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 단위 영농 축제로, 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구대회 참가와 함께 차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사전 준비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강원 농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미래 농업 기술과 지식을 익히고 전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14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릴 2027년 차기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