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대가온학교 진로 및 직업 체험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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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향유와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 연계 맞춤형 직업 체험 공간 운영”
2026. 9. 15.(화)
□ 봉대가온학교(교장 박은하)는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교내 체육관과 어울림터에서 「2026학년도 봉대가온학교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이번 박람회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교사들은 학생들의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3일간 총 15개의 진로·직업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 박람회에서는 비누방울 마술, 풍선 마술, 모래그림 등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공연과 연계해 관련 직업의 세계도 함께 소개한다.
◦ 체험 공간에서는 4차 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자동차 △드론 조종 △로봇 배틀 △로봇개 체험 등 미래기술 분야를 비롯해 △조향사 △개인 색상 진단 전문가 △제과제빵사 △삽화가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특히 지역사회 관계기관도 박람회에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지원한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의 면접 지원 △원주경찰서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원주시보건소의 구강 건강검진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의 지구환경교육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의 경제교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감정조절교육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의 생태환경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 봉대가온학교는 ‘봉황이 앉은 자리’를 뜻하는 지역명 ‘봉대’와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가온’을 담은 원주지역 특수학교로, 올해 개교 6년째를 맞았다.
◦ 학생이 직접 그린 봉황 모습의 학교 상징 ‘온봉이’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며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 박은하 교장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1. 2026학년도 봉대가온학교 진로 및 직업 체험 박람회 운영 계획 1부.
2.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