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서고, 전국영농학생축제 금메달 4개 등 총 10개 메달 수상 쾌거 □
“강원 금메달 7개 중 4개 영서고에서 배출… 금메달(장관상) 포함 총 10개 메달”
“화훼장식·식품가공·동물자원·농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
“전국 농업계고 무대에서 영서고 농업교육의 경쟁력 입증”
2026. 9. 18.(금)
□ 영서고등학교(교장 강철구)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서 금메달 4개(장관상 1개 포함),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획득한 금메달 7개 가운데 4개를 영서고 학생들이 차지하며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가 참가한 무대에서 학교의 농업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 화훼장식 실무 부문에서는 이은서 학생이 금메달 수상자 중 1위에 올라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식품가공 이론 부문에서는 김나연·박수윤 학생, 동물자원 이론 부문에서는 임수민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 농기계정비 실무 부문에서는 정연성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 식물자원 이론 부문에서는 김승유·전하율 학생, 농업기계 이론 부문에서는 이민규 학생, 농업골든벨에서는 김예원·김예림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수상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 금메달 수상자 중 1위로 장관상을 수상한 이은서 학생에게는 강원인재원 장학금 100만 원과 국외연수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70만 원,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이번 성과는 화훼장식, 식품가공, 동물자원, 식물자원, 농업기계 등 다양한 농생명 분야에서 학생들이 고르게 입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론 분야뿐만 아니라 화훼장식과 농기계정비 등 실무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공 이론과 현장 실무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줬다.
□ 영서고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자격증 취득, 각종 전공경진대회 및 전국대회 참가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진학과 취업 등 구체적인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 강철구 교장은 “전국의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서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및 산업 분야의 전문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살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의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현황]
금메달(장관상): 화훼장식 실무 이은서
금메달: 식품가공 이론 김나연·박수윤, 동물자원 이론 임수민
은메달: 농기계정비 실무 정연성
동메달: 식물자원 이론 김승유·전하율, 농업기계 이론 이민규, 농업골든벨 김예원·김예림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