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초 이음교육의 날개를 펼치다 □
“84.3%의 이음교육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음교육 실행력 제고”
2026. 2. 26.(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년 간의 유·초 이음교육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 연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유·초 이음교육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 이음교육 확대를 위해 시범운영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 2023학년도에 20개 원(교), 2024학년도에 42개 원(교), 2025학년도에 84개 원(교)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 2026학년도에는 도내 유치원 324개 원 중, 273개 원이 초등학교 262개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51개 원이 자체로 이음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 2023년부터 꾸준히 이음교육 설명회, 사례나눔회, 컨설팅 등을 운영하여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행력을 제고한 결과, 2026년에는 도내 초등학교의 84.3%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이음교육은 △지역·기관의 실정에 맞는 운영 계획 수립 △유·초 이음교육 편성유형을 통합 또는 병행 운영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의 학습공동체 운영, 연수, 사례나눔을 통한 역량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유아의 변화, 학부모·교원의 인식 변화 및 만족도 모니터링 등의 운영 평가 등으로 운영한다.
□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2026년 이음교육은 단순한 교육과정 연결을 넘어,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연계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이음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