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잘하는 인제 학교급식, 신학기 위생점검 실시 □
“개학 전 집중 점검과 공동구매 확대 운영으로 안전·복지 강화”
2026. 2. 26.(목)
□ 인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호)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급식학교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동구매 체계를 강화해 더 잘하는 인제 학교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위생·안전 점검은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급식 운영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학 중 미사용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학 초기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 중점 점검 내용은 △조리시설 및 기구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급식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배식 환경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실태 등 급식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부터 학교급식 공동구매를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소규모 학교의 식재료 기피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권역별 수요를 통합해 공급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고, 예산 효율성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 또한 인제군의 보조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실시하여 학생 건강 증진과 교육복지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 최수호 교육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은 학생 건강과 학부모 신뢰의 기본”이라며 “위생 점검 강화와 공동구매 내실화, 무상 우유급식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인제 학교급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