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추경 3,325억 늘어난 4조 3,296억 원 편성 □
“미래 교육 전환을 위한 기반 고도화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2026. 3. 12.(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3조 9,971억 원보다 3,325억 원(8.3%) 늘어난 4조 3,296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497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603억 원 △기타이전수입 9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604억 원 △기금전입금 618억 원이 증가했으며, △자체수입은 6억 원 감소했다.
□ 세입재원의 핵심인 보통교부금은 전년 확정교부 대비 1,441억 원 감소하는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공무직 처우개선 등 인건비 인상과 국정과제 운영 확대, 필수 시설사업 반영 등으로 세출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다.
◦ 이에 따라 교육시설 환경개선과 장기 소요 시설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618억 원을 투입해 부족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 세출 예산은 인건비와 용도지정 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강원교육 5대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 특히 시설사업은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름방학 중 시공이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이는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공사 적기를 면밀히 검토해 예산 편성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한 결과다.
◦ 또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시설사업은 연도 내 집행 가능액을 정밀 분석해 편성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미래 학력 신장 및 디지털 학습 환경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기기 및 학교전자칠판 지원(64억 원) △교육용ㆍ업무용 컴퓨터 지원(62억 원) △초등학교 협력교사제 운영(11억 원) 등을 추진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학생 진로ㆍ직업 역량 강화 및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지원(2억 원) △진로체험지원단 운영(2억 원) △2026. 6. 1.자 개원 예정인 특수교육원 본원 및 분원 운영(10억 원) 등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지원과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 안심 학교 환경 조성 및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등·하교 알림서비스 지원(4억 원) △유치원 생존수영 교육 시범 운영(3억 원) △의무ㆍ무상교육대상자 교과서 지원(41억 원) 등을 반영해 학생 안전망을 강화하고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한다.
◦ 미래형 교육 공간 구현 및 안전한 교육시설 제공을 위해 △학교 신설ㆍ이전 및 교실 환경개선 등 교육활동시설(674억 원) △체육관 및 다목적실 신ㆍ증축 등 체육활동시설(461억 원) △기숙사 및 급식소 환경개선 등 학생지원시설(378억 원) △소방시설 및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등 학교안전시설(116억 원)을 반영해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 학생 통학 여건 개선 및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위해 △통학차량 및 통근버스 임차 지원(9억 원) △급식소 환경개선 공사에 따른 미급식 기간 대체 급식비 지원(5억 원) 등을 추진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 김성호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며 “특히 연도 내 집행 가능한 시설사업 예산을 적기ㆍ적정 편성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보충 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