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정보산업고, 미래 인공지능(AI)기술을 선도할 기술 인재 양성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 □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지정 및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과로 전면 재구조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를 2027년부터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교명 변경은 단순한 변화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의 교명 변경은 2026년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는 202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 행정정보과(1학급)와 e스포츠산업과(1학급)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과’로 전면 재구조화해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교육부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신청을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될 경우 2028년부터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로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도 대폭 개선한다.
◦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첨단 실습 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전국 단위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기숙사 증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인공지능 분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로의 개편은 학생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특화 명문 직업계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