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정선교육지원청,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 성료 □
지자체-교육청 협력 사업 일환, 자연 속 생태·힐링 체험으로 가족 유대 다져
2026. 9. 14.(월)
□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1박 2일간 정선군가족센터 및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일원에서 ‘2026학년도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정선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육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문화를 확산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머물기 좋은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 워크숍에는 관내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7가정이 참여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특강 ▲가족 목공체험 및 꽃차·족욕 테라피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집담회 ▲수목원 산림치유(숲해설·숲명상) 등 자연 속에서 유대감을 다지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 참여 가족들은 “정선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즐기고, 이웃 가정과 함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 이하준 교육장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는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가 주도하고 온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육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