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맞추어 걷는 부모와 교사, 함께 성장하는 유아 □
“가정과 유치원이 손잡고 아이의 발달을 깊이 이해하는 맞춤형 연수 성황”
2026. 9. 16.(수)
□ 새봄유치원(원장 김순남)은 지난 9월 15일(화),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정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부모와 유치원이 교육 공동체로서 뜻을 모아 아이들을 함께 교육하고 성장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일상 속 소소한 매개체를 통해 내면의 깊은 울림을 찾고,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의 발달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이날 행사의 시작은 가정 연계형 요리 활동으로 학부모들은 유아들과 가정에서 손쉽게 함께 할 수 있는 베이킹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 과정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요리 활동이 유아의 오감 발달과 소근육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이어 진행된 문화 체험 순서에서는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소박한 나무 리코더 연주가 이어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감미로운 선율 속에서 바쁜 일상 속 위로와 휴식을 얻는 동시에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베이킹을 직접 배워보며 아이의 눈높이와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어지는 소박한 나무 리코더 연주를 통해 마음의 따뜻한 위로까지 얻어 매우 유익했다”며, “작은 교육적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민해 준 유치원 덕분에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순남 원장은 “기관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준비한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 아이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장의 계기이자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