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교육지원청,‘인공지능·디지털 과학탐구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개최 □
“자연과 첨단 기술을 잇다! 제주에서 펼쳐진 미래 과학 수업 혁신”
2026. 9. 16.(수)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삼숙)은 9월 13일(일)부터 15일(화)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과학탐구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과 데이터 활용 과학수업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과학수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와 제주의 지질·생태환경을 연계해 교원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수업 아이디어를 얻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주요 프로그램은 △GPS·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력가속도와 관성 체험 △화순곶자왈 소리 탐방을 통한 자연생태 관찰 △탐라전파천문대의 전파천문학과 우주 관측 이해 △과학탐험가 문경수 작가와 함께하는 비양도 지질 탐방 △곶자왈의 생물다양성과 기후환경 탐구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 참여 교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한편, 제주의 지질과 생태환경을 관찰하며 자연과 디지털 기술을 학교 과학수업에 연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연수에 참가한 이기도 선생님(원통초)은 “교육적 영감을 선사한 소중한 시간으로 9.81파트에서의 첨단 기술 체험과 곶자왈에서의 생태 및 비양도 지질 탐방은 매 순간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 생생한 자연과 디지털 기술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향후 수업과 교육활동에 다채롭게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교사로서 역량을 넓히는 것은 물론, 인제 과학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서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발전을 위해 알차고 유익한 연수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9월 16일부터 디지털 센서 등 과학 교구 대여 사업을 운영해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학교 과학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삼숙 인제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과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영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학생들의 주도성과 탐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디지털 센서 등 과학 교구 대여 사업을 9월 16일부터 진행하며, 그외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제주에서 피어난 작은 과학적 호기심이 우리 아이들을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시키는 큰 불꽃이 되도록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