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행정 투명성 이끌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30명 선정 □
“18개 시군 고른 안배ㆍ분야별 전문가 선정… 10월부터 본격 활동”
2026. 9. 16.(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번에 구성된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되었다.
□ 이번 청렴도민감사관에는 교수,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 분야의 인사들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포진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만큼, 실효성 있는 감사 활동이 기대된다.
□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2년간 산하기관 감사 참관 및 공동조사, 부패행위 감시 및 제보,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10월 중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신규 청렴도민감사관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 임재욱 감사관은 “분야별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청렴도민감사관들의 쇄신 의견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외부 감시 기능을 확고히 정착시켜 강원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