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
“역할을 바꿔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높여”
2026. 9. 16.(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분원장 이경희)은 9월 15일(화) 횡성분원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과 저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연수생 16명과 저연차 공무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서로 다른 세대의 공직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세대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이해함으로써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여자들은 직장생활에서 경험한 세대 차이와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선후배가 서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답하며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식문화, 휴가와 유연근무 사용, 업무지시와 업무분장, 직장 내 언어 사용 등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역할극을 진행했다. 선배 공무원은 후배 역할을, 저연차 공무원은 선배 역할을 맡아 서로의 관점에서 직장 내 상황을 바라보고 표현하며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경희 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급과 세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선후배가 존중하는 대화 방식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참여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