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조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국가상징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국가상징 알아보기

학부모꿀정보

[정보]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의 불길,'광주학생항일운동' 이야기
작성자
현정희
부서명
공보담당관
작성일
2020-11-02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입니다. '일제차별교육 철폐,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전국 320여개 학교, 5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제에 맞서 항거한 '광주학생항일 운동'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강원도행복청 [광주학생항일운동기념관]
“차별교육 철폐”, “대한독립만세”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의 불길 광주학생항일운동을 기억하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1929년 11월 3일
1929년 10월 30일 광주와 나주를 오가던 통학열차에서 일본인 학생이 한국인 여학생을 희롱하자 광주보통고등학교 박준채 학생이 막아섰다. 한국인 학생에게 일본인 학생이 소리친 “조센징”이라는 모욕적인 언사에 한국인 학생들은 일본인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맞섰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한국인 학생만을 차별적으로 진압하였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광주 지역 학생들이 분노하였다. 그리고 11월 3일 일왕의 생일 기념행사가 끝나자 광주의 학생들은 시위를 전개하였다. “일본은 물러가라” “차별교육 철폐하라” 광주 지역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 경찰들은 학생들을 체포하고 각 학교에 휴교령을 내려 시위의 확산을 막으려 하였다. 항일운동 단체인 신간회는 진상 조사단을 파견하였고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소식을 전국적으로 알려나갔다. “학생, 대중이여 궐기하라!” 전국에서 일제히 일어난 학생독립운동. 전국 320여개 학교 5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5개월 동안 일제에 맞서 항거하였다. 1919년 3·1운동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민족운동이었던 광주학생항일운동은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항일 의식의 분출이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독립운동가 신채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29년 11월 3일 일제에 항거했던 학생독립운동. 우리 모두 잊지 말고 함께 기억합시다
제작: 강원역사교사모임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