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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고민이라면? 금지 대신 함께!
작성자
현정희
부서명
공보담당관
작성일
2021-03-11

코로나19로 원격수업까지 진행되면서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중독'을 우려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는데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위한 '금지 대신 함께' 실천해보아요!

 

*강원도교육청 교육 정보를 직접 받고 싶다면
 카톡채널 추가 : http://pf.kakao.com/_eslZxb

 

“금지 대신 함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이 함께 이야기해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만나는 디지털 네이티브인 지금 세대. 안 그래도 디지털 미디어에 중독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 원격 수업 상황까지 겹치며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 건지 놀고 있는 건지 혹시 중독은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시죠? 분명한 건 걱정하고 혼을 낸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와 미디어 생활을 끊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또 다르기에 무작정 금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혼을 내고, 금지 약속을 했다가 몰래 하거나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혼내기, 금지하기 대신 어떻게 하면 디지털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잘 활용할 것인가 그 방법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이 원칙만은 지켜주세요! 첫번째 원칙이자 가장 중요한 원칙!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통로를 열어주는 것!” 듣고 이해해준 다음, 잔소리해도 늦지 않아요. [OK]
“유튜브에서 엄청 재미난 걸 발견했어요!”
“어떤 내용인데 그렇게 재밌었어?”
“게임하는 유튜버인데 말도 안 되는 전략을 써요!”
“창의적인 전략을 쓰는 유튜버라 관심이 갔구나? 혹시 나한테도 알려줄 수 있어? 나도 같이 놀라고 싶은데…”
[NG]
“유튜브에서 엄청 재미난 걸 발견했어요!”
“또 공부 안 하고 유튜브 봤어?”
“공부 다하고 쉬는 시간에 본 거예요!”
“공부 다 했으면 다른 공부를 하지, 왜 유튜브를 봐? 유튜브 보지 말고 차라리 잠을 자! 유튜브가 재밌니?”
두번째 원칙 ”어른도 할 수 없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 것!” 휴대폰 없이 살 수 있나요? 유튜브 보지 말라고요? [OK]
“사실 나도 SNS하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걱정이야. 너는 어때? 어떻게 하고 있니?”
“타이머 맞춰 놓고 하면 어때요? 이렇게 이 버튼 누르고 30분 알람 맞춰줘! 말하면 알람 맞춰줘요.”
“와, 신기하다. 우리 같이 한 번에 30분씩만 스마트폰 보기 도전해볼까? 내가 이길 것 같은데?”
[NG]
“유튜브 하루에 30분만 보기로 했지? 30분 벌써 넘은 것 같은데 왜 계속 하고 있어?”
“엄마도 스마트폰 계속 들여다 보고 있잖아요? 왜 엄마는 되고 저는 안 돼요?”
“엄마랑 너랑 같아? 너는 학생이고 공부해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면 어떡해?” 세번째 원칙, “기준을 세워주는 것!” 이건 안돼! 대신 어떤 경우에 안 될까? 왜 안될까? 질문 [OK]
“지금 보고 있는 채널 재밌니?”
“네. 요즘 친구들이 다 이것만 봐요.”
“음…비속어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게 비속어에요? 그냥 요즘 애들 다하는 말인데?”
“음, 이 단어 뜻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볼래? 살펴보고 뜻이 좋지 않으면 이 채널 볼 때 조심하는 거 어떻까?”
[NG]
“아니 무슨 이런 걸 보고 있어?”
“왜요? 이거 요즘 애들 다 보는건데…”
“이런 건 나쁜거야. 보지마!”
“그래도 이건 안 보면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못 한단 말이에요!”
“아 나쁜 거라고 하면 좀 보지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이런 이야기를 나누세요! 1. 모든 미디어에는 의도가 있어요. 의도가 무엇일까 생각하는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중국 유튜버가 김치는 담그는 영상을 업로드 했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요. 유튜버는 이 영상을 왜 올린 걸까요? 논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내가 보는 미디어는 내가 정한다! 질문하며 스스로 미디어 이용 기준을 정해 봅시다.
미디어 00살 이용 가능 : 이용 가능 유튜브 채널, 이용 가능 SNS, 관람 가능 영상
미디어 00살 이용 불가 : 이용 불가 유튜브  채널, 이용 불가 SNS, 이용 불가 영상
-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15세 미만 관람 표시가 붙어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아이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미디어를 어른들은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동의한 사람끼리 위치 추적을 해주는 어플은 사용해도 될까? 어떤 때 좋고 어떤 때 나쁠까? 3. 믿기 전에 검색 한 번만 제발! 가짜뉴스, 스미싱 등에 속지 않아요.
깜짝 놀랄만한 내용을 보았을 때 : 곧장 내용을 여러 카톡 방에 공유한다, 인터넷을 켜고 검색해서 사실인지 확인해 본다. 
“여러분은 어느 쪽?”
예) 4차 추경 지원금 문자 내용을 검색하면 이렇게 스미싱 주의하라고 나와요. 한번만 검색해보면 가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4. 아이의 방식으로 소통하기 시도! 미디어 이야기도 가족 SNS로 나눠 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언어로 소통해 봐요. 아이들이 가장 잘 쓰는 SNS를 골라 가족이 소통해 봅시다. 좋은 미디어를 골라 추천해주기도 하고,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걱정되는 점을 SNS로 나누어 보기도 합시다. 아이가 원하는 방식의 대화를 통로를 만들어 줘요. 어쩌면 더 편하게 더 솔직하게 말할지도 몰라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디지털 미디어의 세상이기에 아이들의 세상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아이가 비판적으로 세상을 보고 나쁜 것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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